LG 전자
2026 LG AI TV Playbook
고객은 일상 속 '불편했던 순간'에서 출발해 LG AI TV가 어떻게 먼저 이해하고 해결하는지를 보여주는 경험 중심의 컨텐츠 제작을 통해서 LG AI TV를 고객의 삶에 좀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수 있는 플랫폼으로 인식 전환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제작하였습니다.

2026 LG AI TV Playbook | Generative AI
LG AI TV의 Generative AI 기능을 통해, TV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화면에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내는 화면으로 진화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점은 이미지 생성 AI에 대한 접근성의 문제였습니다. 텍스트 한 줄로 이미지를 만드는 경험은 이미 존재했지만, 그것은 늘 작은 화면 안의 일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앱이나 PC 브라우저 — 개인적이고 좁은 인터페이스. 이 편은 그 경험을 거실의 가장 큰 화면 위로 끌어올리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내가 말하거나 입력한 프롬프트가 TV 화면 가득 이미지로 펼쳐지는 그 스케일의 차이가 이 편의 핵심 크리에이티브 자산입니다.
비주얼 방향은 “생성의 순간” 자체를 볼거리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물로서의 이미지가 아니라, 프롬프트가 입력되고 화면이 채워지는 그 과정의 시각적 쾌감 — 가족이 함께 소파에 앉아 TV 화면에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장면을 보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임을 연출로 담으려 했습니다. 기능 시연이 아니라 발견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이 이 편의 톤앤매너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편은 LG AI TV를 세상에서 가장 큰 AI 캔버스로 재정의합니다. 창작은 더 이상 크리에이터만의 영역이 아니며, 거실의 TV 앞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 Playbook 캠페인의 마지막 편으로서 가장 확장적인 가능성을 선언합니다.
2026 LG AI TV Playbook | Connect Fitness Gear
LG AI TV의 WebOS가 피트니스 기기와 연결되는 경험, 즉 TV가 홈트레이닝의 파트너가 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점은 홈 피트니스의 구조적 모순이었습니다. 운동 기기는 집 안에 있지만, 콘텐츠와 데이터는 스마트폰 앱 안에 갇혀 있다 — 운동하면서 작은 화면을 내려다봐야 하는 그 불편함이 이 편이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LG AI TV가 런닝머신, 자전거 등 FTMS 지원 피트니스 기기와 연결되어 속도, 심박수, 칼로리 같은 실시간 데이터가 TV 화면 위에 바로 올라오는 순간 — 운동과 콘텐츠가 하나의 화면 안에서 완결됩니다.
비주얼 방향은 “운동하는 사람의 시선” 에서 출발했습니다. 기기와 앱의 연결 과정이 아니라, 연결된 이후의 경험 — 눈앞의 TV 화면에 내 운동 데이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그 몰입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기술을 설명하지 않고, 기술이 만들어내는 집중의 질감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편은 LG AI TV를 홈 피트니스 스튜디오의 메인 스크린으로 재정의합니다. 헬스장에서만 가능했던 코치-화면-데이터의 통합 경험을 거실로 가져오는 것, 그것이 이 편이 제안하는 새로운 플레이북입니다.
2026 LG AI TV Playbook | AI Magic Remote
LG AI TV의 AI Magic Remote가 단순한 입력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먼저 반응하는 인터페이스임을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점은 리모컨에 대한 고정관념이었습니다. 채널을 돌리고 볼륨을 조절하는 것 — 수십 년간 변하지 않았던 TV 조작의 방식을 이 편은 정면으로 뒤집습니다. 말하면 알아듣고, 찾지 않아도 먼저 제안하며, 복잡한 메뉴 없이 원하는 것에 바로 닿는 경험. 그 순간의 자연스러움을 포착하는 것이 이 편의 핵심 크리에이티브 과제였습니다.
비주얼 방향은 “기술이 사라지는 순간” 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리모컨을 들고 뭔가를 조작하는 장면이 아니라, 말 한마디에 TV가 반응하고 사람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화면으로 향하는 그 찰나 — AI가 개입했다는 사실을 의식하기도 전에 이미 원하는 결과가 눈앞에 있는 순간을 담으려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편은 AI Magic Remote를 리모컨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TV와 사람 사이의 새로운 관계로 제안합니다. Playbook이라는 캠페인 타이틀처럼, 이제 TV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플레이북이 시작되었음을 이 편이 가장 직접적으로 선언합니다.
2026 LG AI TV Playbook – Home Hub
LG AI TV의 WebOS Home Hub 기능을 중심으로, TV가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집 전체를 연결하는 중심 허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점은 현대 가정의 실제 불편함이었습니다. 스마트 기기는 늘어났지만, 각각의 앱을 따로 열고 따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절된 경험, 이 지점에 Home Hub가 해답으로 들어옵니다. 에너지 사용량 확인, 현관 카메라 모니터링, 가전 기기 제어까지, 리모컨 하나로 TV 화면 안에서 해결된다는 사실을 “이미 집에 있는 것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으로 시각화했습니다.
비주얼 방향은 기술의 전시가 아닌 일상의 자연스러운 흐름 안에 기능을 녹여내는 것이었습니다. 거창한 미래 도시나 SF적 연출이 아니라, 소파에 앉아 TV로 집 안을 살피는 지극히 보통의 저녁, 그 안에서 Home Hub가 얼마나 부드럽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이 편의 크리에이티브 핵심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편은 LG AI TV를 “스마트홈의 리모컨” 으로 재정의합니다. 기기가 아니라 생활의 컨트롤 타워로서, AI가 집 안의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반응한다는 경험을 전달합니다.
2026 LG AI TV Playbook | Sports Portal
LG TV 내 WebOS 프로그램의 활용법을 알리고, 특히 Sports Portal 기능을 중심으로 스포츠 시청 경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단순한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TV 앞 스포츠 팬의 일상” 이라는 감성적 접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라인업을 확인하고, 실시간 스탯을 체크하며, 하이라이트를 즉시 돌려보는, 이 모든 행동이 리모컨 하나로 TV 화면 안에서 완결된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Client: LG전자
Agency: 콘센트릭스
AE: 신동명, 추승휘
Production: 슈퍼문크리에이티브
Creative Director: 이기용
E.PD: 문상현
PD: 김용하, 서윤교
Director: COOKE
촬영감독: 김현건
조명감독: 권순용
편집: 엄대복 (더포스트)
2D: 변성욱, 이혜원, 조영진, 이정현 (더포스트)
DI: 이찬원 (디원 포스트랩)
Sound: 김민경(안녕 낯선사람)